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 이 대통령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외침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용기”···YS 서거 10주기 추도사 등록일2025.11.24 작성자 연락처 이메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