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   조회수 : 1615   Date : 2004-06-04 오후 9:40:39
작성자 : 관리자
  IT 자원의 성능관리(Performance management) - I   -


IT 자원의 성능관리(Performance management) - I


사실 무엇을 관리의 대상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정의만 다를 뿐


IT에 대한 관리나 일반 설비, 인적 자원.. 이 모든것들에 대한


관리는 공통적으로 '효율성의 향상을 통한 투자의 절감/회수'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IT 관리가 타 분야의 관리와 다른 것은, IT에 대한 성능관리가


몹시도 중요하게 다루어진다는 것이죠.


 


가령, 냉동설비에 대한 성능관리도 냉동 설비의 자체에 대한 최상의


효율성을 끌어내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실제 그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죠. 이미 완성화가 많이 되어 있고 그 자체로


최상의 효율을 내도록 설계되었으니 더 할건 없는거죠.


 냉동설비 관리자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각 부분들이 제대로 수행되는지


관리(= 주로 Monitoring & Control)하는 것이죠.


 


그런데 IT 시스템은 다릅니다.


H/W, O/S, S/W, Network의 복합 작용으로 기능을 수행하기때문에,


실제로 성능 그자체로 놓는다면 최상은 절대로 아니라는 겁니다.


각 부분들이 최상의 성능을 내도록 제작되었을지라도 말입니다.


게다가 각 영역들은 기계와 소프트웨어와 전기라는 서로 매우 상이한


조건들로 엮여진 종합판이지요. (사실 네트워크의 근간인 Ethernet 방식


도 매우 불확실한 통신 방식중의 하나죠. 다만 그럴 확률이 낮을뿐... )


 


그래서 어떤분들은 IT야 말로 가장 불확실한 요소들의 집합체라고도


말 합니다. (운(?) 좋게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는 물론 아니겠죠 ^^)


 


요약하자면,


IT 시스템은 여러 이기종 복합체의 결합(Heterogeneous Complex)으로


하나의 결과(=서비스 or 솔루션)를 생산해 내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각종 오류,장애 발생 가능성을 이미 내포하고 있는 셈이죠.


 


성능관리는


 1. 각 요소들 자체(=it-self)에 대한 최상의 성능을 끌어내려는 목적


 2. 사전에 장애를 탐지하기 위한 광범위한 의미에서의 장애 관리


라는 두 가지 큰 목적을 두고서, IT 관리솔루션 업체들과 고객들에게


최대의 관심사(=Killer Application)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리솔루션 업체(=Solution Vendor)에서 제공하는 성능관리와


고객(=Customer)이 생각하는 성능관리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이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다음편에서는 이 차이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국내외 제품들의 위상별로 장단점을 짚어보는 시간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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