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8   조회수 : 1346   Date : 2004-06-29 오전 9:50:44
작성자 : 서종필
'04년도 생산정보화사업 163개사 지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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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廳長 : 柳昌茂)은 생산현장에 정보기술(IT)을 접목시켜 중소제조생산공장을 디지털화하는 2004년도『중소기업 생산정보화(e-Manufacturing) 사업』을 본격 실시함

 

금년도 사업규모는 작년 67억원 보다 18억원(26.9%)이 늘어난 85억원 규모로서, (주)한창 등 163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6월 28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힘

 

지난 2002년부터 2년간, 123억원을 투입하여 256개 중소기업을 지원한 생산정보화 사업은 2008년까지 1,500개 중소기업의 생산정보화 지원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음

 

 

('02) 116개사 → ('03) 140개사 → ('04) 163개사 → ('05) 180개사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업당 5천만원 한도,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생산정보화에 소요되는 정보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 받으며,

 

생산현장(공장)에 유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생산설비와 컴퓨터간을 연계하여 컴퓨터를 통해 생산설비를 제어 지시,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실질적인 원가절감과 생산성 제고 효과를 거둘 수 있음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환경에 맞는 시스템 구축 및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올 해 부터는 중소기업의 지원과제를 우선 선정한 후, 선정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적격 IT업체를 공개경쟁방식으로 선정하였음
 

또한 기 지원기업 중 시스템 활용이 우수한 기업 5곳을 업그레이드 시범기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업은 생산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시범적으로 지원 받으며, 이를 통해 제품설계분야부터 사후단계인 PL대응분야까지 완전한 생산현장의 정보화를 지원 받을 예정임

 

업그레이드 지원은 '05년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동 지원기업을「e-Manufacturing」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임

 

 

업그레이드 시범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는 기 구축된 생산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내부의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생산의 투명성과 유연성 증대, 품질관리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